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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정신건강병원 의사 인력난 심화…"공공의료 붕괴 위기”
IT일반 [지디넷코리아]전국 국립정신병원들이 의사인력난으로 4년 새 입원환자 수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.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, 올해 8월 기준 .. |
ZDNet Korea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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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건강의 날이지만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1명이 106명 감당
IT일반 [지디넷코리아]정신건강의 날을 맞았지만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인력 부족은 열악한 것으로 확인됐다. 보건복지부는 이날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, 오는 20일까지를 ‘2023 정신건강 홍보주간’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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